[TGN 울산] ㈜현대미포조선은 4월 2일 오전 11시 방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스마트 얼굴인식 온도측정 카메라’ 기부 전달식을 가졌다.
㈜현대미포조선은 매년 경로당에 지속적인 후원을 해왔으며,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청사 방문 민원의 안전을 위하여 온도측정 카메라를 기부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날 현대미포조선이 기부한
방어동장은 “기부된 물품은 295만원 상당이며 신속하고 효율적인 체온측정으로 일일 동행정센터를 방문하는 수백명의 민원이 안전한 환경에서 업무를 볼 수 있어 코로나19 위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하였다.
[출처:울산시동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