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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청년봉사단 마주보기, “코로나 사태로 활동에 어려움 겪어...”

-청년봉사단 마주보기의 박지훈 대표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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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N 울산]  지난 8일 권희원 시민기자가 청년봉사단 마주보기의 박지훈 대표(33)를 만났다.

 

 

마주보기는 지역사회의 대학생들과 청년들이 모여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활동하는 청년 봉사 단체이자 커뮤니티이다.

 

박 대표는 마주보기가 처음 시작된 것은 아동복지를 위해서였지만 현재는 노인복지, 문화봉사, 자연보호의 영역에서도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동복지에서 시작하여 다양한 활동범주를 갖게 된 이유가 무엇인가?

 

봉사활동은 나눔의 장이자 대학생과 청년들이 성장의 계기가 될 수 있는 장이라 생각한다.

한 분야에만 국한되는 것보다는 다양한 분야의 발판을 만들어주고 싶었다.

청년들이 그들의 관심사에 맞게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하다 보면 자신의 장점에 맞는 재능기부도 할 수 있다.

이렇게 스스로 발전할 수 있는 성장의 밑거름을 만들어주고 싶었다.

 

-대학생과 청년 회원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는 봉사분야는?

 

문화자원봉사인 것 같다.

문화 인프라가 다소 부족한 울산에서 문화자원봉사에 참여하며 스스로의 문화활동에 대한 결핍을 채우고 지역

문화행사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장 기억에 남는 봉사활동이 있다면?

 

작년에 참여하였던 울산 반구대 산골영화제 9주년행사에서 가장 큰 감명을 받았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시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하여 즐기다가 갈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가 좋았다.

또한 청년들이 이러한 문화행사에서 시민을 위해 봉사하며 뿌듯함을 느낄 수 있고 영화 관람을 하며 봉사할 수

있다는 점이 충전의 시간이 되지 않았을 까 생각한다.

 

 

-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마주보기의 첫 번째 회원이자 대표로서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할 청년들을 발굴하고 후진을 양성하며

청년들의 목소리를 순수한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것에 노력하고 싶다.

최근 코로나로 인해 활동에 많은 제한을 받고 있다.

하루빨리 상황이 나아져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청년들과 함께 활동하고 싶다.

 

 

[출처:권희원시민기자]

 

 

기자정보

이외석 기자

TGN 울산광역시 본부장
010-3920-5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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