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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마주보기의 송민규 단장과 강태원 부단장과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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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N 울산]  지난 27일 울산대학교 캠퍼스에 위치한 ‘북카페’에서 김태형 시민기자가 청년봉사단 마주보기의 송민규 단장(24)과 강태원 부단장(24)을 만났다.

 

 

‘마주보기’는 울산 지역의 청년들이 한데 모여 지역사회의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서로 협력하여 활동하는 봉사 단체이자 청년커뮤니티이다.

 

인터뷰는 마주보기의 단장과 부단장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마주보기’라는 단체가 어떤 단체인지에 관한 몇 가지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마주보기의 송민규 단장과 강태원 부단장과의 인터뷰

 

Q1. 마주보기는 어떤 분야에서 어떤 사람들이 활동하는가?

 

아동복지를 중심으로 노인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복지와 문화예술 분야의 복지, 그리고 생태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들로 구성된 커뮤니티를 만들어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청년기본법 제3조에 의거 만 19~34세의 청년들로 구성된 ‘일반회원’과 청년이 아니더라도 마주보기와 함께하고자 하는 뜻있는 분들로 구성된 ‘특별회원’으로 구성된다.

 

Q2. 마주보기 단장과 부단장이 마주보기에 들어온 계기는?

 

단장: 지인의 소개를 통해 마주보기 활동권유를 받아 첫 봉사로 도시락배달 봉사활동을 하게 되었다.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많다는 걸 알게 되었고 보람을 느꼈고,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람들을 돕는데서 오는 보람에 이끌려 활동을 계속 하다 보니 오늘날까지 오게 되었다.

 

부단장: 울산대학교 밴드동아리 활동으로 하던 반구대 산골영화제 공연에서 우연히 마주보기 대표를 만나 활동권유를 받아서 가입하였다. 이후 여러 소소한 봉사활동을 하면서 작은 일에도 큰 행복을 느낄 수 있었고 지속적으로 활동하게 되었다.

Q3. 마주보기에서 단장과 부단장이 맡는 역할은?

 

단장: 마주보기라는 단체가 가져야할 목표와 비전을 제시해주고 단체의 전반적인 운영을 이끌어나가는 역할을 맡고 있다.

 

부단장: 마주보기의 구성원들이 참여하는 봉사현장과 봉사활동 운영 및 기획자들이 긴밀하게 협조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맡고 있다.

 

Q4. 마주보기에서 한 봉사활동 중 가장 인상 깊고 뜻깊었던 활동은?

 

단장: 반구대 산골영화제 봉사가 가장 인상 깊었다. 일반적인 봉사활동과는 다른 문화 분야의 봉사활동을 처음 기획하고 활동하면서 참신하다는 생각을 했고, 봉사활동의 지평을 넓혀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부단장: 꿈나무어린이집에서 한 봉사활동이 기억에 남는다. 돌봄이 필요한 지체장애가 있는 아동들을 돌보는 활동을 하면서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

 

Q5. 코로나가 확산중인 현 시국에서 마주보기가 계획하고 있는 활동방향은?

 

기존의 봉사활동에 전면적인 수정이 불가피하다. 원활한 방역활동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방역활동과 사회공익에 기여할 수 있는 봉사 자리를 활발하게 만들어 낼 것이다.

 

Q6. 울산지역의 청년들이 마주보기에 가입해야 될 이유가 있다면?

 

봉사단체에서 단체봉사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고, 어려움에 처한 타인을 돕는데서 오는 기쁨을 느낄 수 있으며, 청년들의 사회적 연결망에 참여하면서 동시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Q7. 마주보기가 가지고 있는 비전은?

 

마주보기는 봉사단체임과 동시에 청년커뮤니티이며, 울산이라는 지역사회와 더불어서 살아간다. 따라서 마주보기는 봉사활동이 필요한 봉사현장과 봉사활동을 하고픈 청년들, 그리고 이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응원해주는 지역사회를 서로 끈끈하게 연결해줄 수 있는 와이파이가 되고 싶다.

 

 

※위 인터뷰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진행되었습니다.

 

 

[출처:시민기자김태형]

기자정보

이대연 기자

TGN울산 편집국장
US@TGNEWS.CO.KR
전국데스크 NEWS11@T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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