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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강북교육지원청, 다문화학생 학력 향상 돕는다

- 탈북학생 포함 초·중 다문화학생 800여명 대상, 1:1 맞춤학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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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N 울산]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 강남·강북교육지원청이 초·중학교 다문화 학생 800여명에게 학력 향상을 위한 1:1 맞춤 학습을 지원한다.

 

이번에 추진하는 다문화학력향상 프로그램은 다문화학생의 교과 학습 뿐만 아니라 한국어 습득, 학습코칭 등의 다각적 지원을 통한 다문화 학생들의 학력 증진을 목적으로 한다.

 

울산 초·중·고 전체학생수는 2017년 141,567명에서 2020년 131,200명으로 4년간 약 1만 명이 감소한데 반해 다문화학생수는 2,523명에서 3,264명으로 약 7백명 이상 증가하였다. 또한 코로나상황 아래 일선학교의 원격수업 확대로 다문화가정 자녀에 대한 교육지원이 더욱 요구된다.

 

강남·강북지원청에서는 교육 현장의 요구에 부응하여 탈북학생을 포함한 초·중 다문화 학생을 선정하여 전문 강사와의 1:1 맞춤 학습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10억원(강남·북 각 5억)의 예산을 초·중학교 141곳에 교부하고, 7월에는 운영학교 대상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지원청 관계자는 “교육 사각지대 학생들의 교육격차 해소에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 본 프로그램 운영으로 한 명의 아이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는 공정한 교육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출처:울산시교육청]

기자정보

이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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