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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권명호

권명호 국회의원,“카타르發 단비, 조선산업에 장대비 되도록 하자”

울산 동구 등 위기대응지역 지정기한 연장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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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N 울산]  권명호 국회의원(울산 동구)은 3일(수), 칼럼을 통해 현대중공업을 비롯한 국내 조선 3사의 카타르 LNG(액화천연가스)운반선 수주에 대한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조선산업 위기 지역에 대한 아낌없는 뒷받침은 지속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https://www.facebook.com/kmh365)에 올린 「카타르發 단비, 조선산업에 장대비가 되도록 해야 한다」는 제하의 글에서 “침체의 가뭄으로 고통을 겪는 조선산업에 매우 반가운 시원한 물줄기가 내렸다. 카타르發 단비다”라며 LNG선박 수주계약에 대한 기쁨을 표현했다.

 

이어 금액으로 23조6천억 원의 이르는‘수주잭팟’에 대한 평가를 언급하며,“수년간 수주절벽에 놓여 있던 조선업계에 새겨진 주름살이 펴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또한 카나르 낭보가 터닝포인트가 되어 한국경제에도 위기극복의 숨을 불어 넣을 수 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계속된 글에서 울산 동구 등 위기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강조했다.

권 의원은 “그 동안 조선산업 침체로 울산 동구 등이 고용위기, 산업위기 지역으로 정부가 많은 것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 탓인지, 부족함이 더 크게 느껴졌다”면서 “해당지역의 고통은 여전히 진행형으로 이번 수주가 숨통을 트게 할 것으로 기대되긴 하지만, 장기간 침체로 누적되어 온 고통이 일순간에 해결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히 최근의 코로나19로 인해 설상가상의 경제위기는 지속되기에 세금감면, 고용지원, 생활안정 등에 여전히 아낌없는 뒷받침이 필요하며”면서 “당장에 내년 5월로 해제가 예정되어 있는 위기대응지역 지정도 연정이 필요하다”고 정부에 대해 위기대응지역 지정 연장을 촉구했다.

글 말미에서 권 의원은 “위기극복 후에도 어떤 상황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미래지향적․장기적 관점의 대응정책도 마련되어야 한다”면서 “조선산업에 다시는 가뭄이 들지 않도록 카타르發 단비가 장대비가 되도록 우리 모두가 지혜를 모으자”고 강조했다.

 

 

페이스북 전문

카타르단비, 조선산업에 장대비가 되도록 해야 한다

 

침체의 가뭄으로 고통을 겪는 조선산업에

매우 반가운 시원한 물줄기가 내렸다.

카타르단비다.

 

우리 울산의 현대중공업을 비롯한 국내 조선 3사가

카타르로부터 선박 100척의 수주계약 소식이 전해졌다.

금액으로 236천억원 수준에 이른다.

언론에서는수주잭팟이라는 평가를 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계약이 성사된 선박은 LNG(액화천연가스)운반선으로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선박으로 수년간 수주절벽에 놓여 있던

조선업계에 새겨진 주름살이 펴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카타르 낭보가 터닝포인트가 되어

한국경제에도 위기극복의 숨을 불어넣을 수 있으면 하는 바람이다.

 

지난 2018, 그 동안 조선산업의 침체로 인해 어려움에 놓인

울산 동구를 비롯한 5개 지역이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으로 지정했다.

고용위기, 산업위기 지역으로

정부가 많은 것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 탓인지,

체감적으로 부족함이 더 크게 느껴졌다.

 

해당 지역의 고통은 여전히 진행형이다.

이번 수주가 숨통을 트게 할 것으로 기대되긴 하지만,

장기간 침체로 누적되어 온 고통이 일순간에 해결되진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특히 최근의 코로나19로 인해 설상가상의 경제위기는 지속되고 있다.

세금감면, 고용지원, 생활안정 등에 여전히 아낌없는 뒷받침이 필요하다.

당장에 내년 5월로 해제가 예정되어 있는 위기대응지역 지정도 연장이 필요하다.

위기극복 후에도 어떤 상황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미래지향적장기적 관점에서 대응정책도 마련되어야 한다.

 

조선산업에 다시는 가뭄이 들지 않도록

카타르단비가 장대비가 되도록 하는

우리 모두의 지혜가 필요하다.

 

 

[출처:국회의원권명호의원실] 

기자정보

이외석 기자

TGN 울산광역시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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